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처(던전 앤 파이터)/남자/스킬 (문단 편집) ==== 사이즈믹 웨이브 ==== ||<|6> [[파일:0BhGaaL.jpg]] ||<-4> '''{{{#000 액티브 }}}''' || ||<-4> 지진파 발생기를 낙하시켜 넓은 범위의 적들을 공격하고, 해당 적들을 한점에 모은다. 낙하 위치는 키보드 조작을 통해 지정할 수 있다. || || '''습득 레벨''' || 73 + 2n || '''선행 스킬''' || 없음 || || '''마스터 레벨 ''' || 30 || '''최대 레벨''' || 40 || || '''시전 시간''' || 즉시 시전 || '''쿨타임''' || 40초 || || '''SP소모''' || 80 || '''무큐 소모량''' || 3개 || || '''지진파 발동 횟수''' || 6회 || || '''지진파 기절 레벨''' || 75 + 2n || || '''지진파 기절 확률''' || 100% || || '''지진파 기절 지속시간''' || 6초 || [[파일:ManLauncher_Wave.gif|width=60%]] ||<#ffffff> [[파일:DNF_SEIS.png|width=100%]] || ||<#00aeff> {{{#white '''지진파 발생기'''}}} || > '''[[팻 맨|Fat man]], ready''' > '''Shuffler, ready'''(일어판 대사)[* 팻 맨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일본에서는 사실상 반 금기어]]라서 수정이 가해졌다.] 평타 중 캔슬 가능 설치형 지진파 발생기가 공중에서 낙하하여 대미지를 준 뒤 6회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적을 기절시키며 모은 뒤 폭발하는 스킬. 전 타격이 기본 무속성이며 무기 속성을 따라간다. 기본적으로 양자폭탄이나 새틀라이트 빔처럼 타겟지정형 스킬이지만, 스킬 단축키를 때도 일정 시간 동안 타게팅이 가능한 두 스킬과는 다르게 로봇 전폭처럼 '''스킬 단축키를 떼는 순간 바로 투하된다.''' 양자폭탄과 세틀라이트 빔 타게팅 생각하고 스킬키 눌렀다 바로 떼면 자기 머리위에 떨어지는걸 보게 된단 소리. 대신 낙하 타이밍을 어느 정도 조정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다. 초기 공개 시 충격파 간격이 매우 느리고 서 있는 적을 눕혀버리는데다 기껏 모아놓은 적을 마지막 폭발로 흩어버려서 엄청난 악평을 들었으나, 실제로 나온 스킬은 세 가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해서 나와서 오히려 호평을 받게 됐다. 연타속도 상향에 충격파 발생 시 서 있는 상태로 모이며 꽤 긴 시간의 기절까지 추가되었고, 마지막 폭발은 약간 지연시간이 걸리는 대신 띄운 채로 폭발 방향으로 끌고 들어온다. 모으는 힘도 [[인다라천]]의 무쌍파나 뇌신 수준이다. '''고레벨 몬스터에 상태이상 저항이 붙고 이동속도가 빠르고 하프슈퍼아머 혹은 언브레이커블 슈퍼아머가 아닌 이상''' '''한번 걸려들면 빠져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 심지어 무적 판정인 적들도 일단 끌려간다. 게다가 쿨타임이 40초밖에 안 되는데도 총 합댐이 상향 먹고 진짜 45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익스트루더보다 높다. 하필이면 역할도 익스트루더와 같은 몰이기라 퍼섭에서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익스트루더가 상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익스트루더를 버리는 런처들도 있었다. 다만 최초 낙하시 띄우는 점은 사라지지 않아 잘못하면 최초공개 시절 눕히고 밟는 현상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 오히려 연타속도가 빨라져서 기상속도가 느린 몬스터는 못 일어나는 게 정상인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쿵쿵 찍는 속도가 빠른데다 막타가 누운 적을 도로 띄워주기 때문에 최초공개 시절만큼의 곤란한 상황은 안 벌어진다. 정작 레이드에선 기절 상태이상 때문에 양날의 칼이 되는 스킬이기도 하다.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사이즈믹 웨이브 자체가 기절확률이 100퍼센트로 높게 잡혀있고 기절시간도 6초로 매우 길다보니 110의 높은 레벨대라고 해도 의외로 안톤이나 루크 레이드에서도 기절이 통하는 몬스터가 있는 것. 대표적으로 안톤 쪽에서는 기절에 약한모습을 보이는 메델이나 아그네스에게 쉽게 기절을 유발시켜 패턴을 끊을 수 있다. 루크 레이드에서는 홀딩을 걸어도 홀딩상태를 풀고 도주하는 것으로 악명높은 스네이더도 사이즈믹 웨이브를 꽂아주면 높은 확률로 기절에 걸려 허우적거리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엄한 파티원 붙잡고 촉수플레이를 펼치려는 증오의 베일에게 던져줘도 좋다. 하지만 기절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가 오히려 족쇄가 되는 케이스도 있다. 안톤 레이드에선 대표적인 문제로 검은 화산 마테카 한자패턴 중 사념체 패턴이 있는데, 사념체 패턴에서 딜타임이 열렸을 때 사이즈믹 웨이브로 기절을 유발하면 기절의 지속시간동안 사념체에게 딜이 안들어간다. 루크 레이드에선 솔라움 마키나-루멘의 경우가 있다. 루멘에서도 딜타임때 루크에게 기절을 유발하는 스킬을 쓰면 기절의 지속시간 만큼 데미지가 안들어가고 딜이 끊기기 때문에 딜타임이라고 사이즈믹 잘못썻다간 지옥도가 펼쳐진다. 이 때문에 남런처는 솔라움 마키나 던전에서 딜 손해를 많이 보게 된다. 기절 하나 때문에 보스전에서 80제 액티브 스킬을 봉인하는 꼴이나 다름없기 때문. 그나마 버티기와 잡몹처리가 주가 되는 1페이즈에선 잡몹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끔살할 때 유용하게 쓸 수있다. 바닥을 두드리는것도 있고 기계의 외형 때문에 '''시추기'''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이 시추기가 사실상 본명화가 되어버렸다.[* 대전 액션 게임에서도 기술명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시절 기술을 사용할때 외치는 대사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몬데그린으로 들리는걸 토대로 해당 기술의 이름을 맘대로 정하던 시기가 있었다. 후일 제대로 기술명이 공개된후에도 여전히 그때 임의로 부르던 기술명만 기억하거나 본래 기술명을 알게 되어도 별명으로 남기고 있다. KOF 시리즈의 크리스가 쓰는 머리잡기 디럭션 체인지를 거리마수타, 친 겐사이의 회전격 공돌권을 오천원으로 부르던게 그 예시.] 캐넌볼 시전중에 캔슬하여 시전이 가능한 버그가 존재한다. 파티원 수에 따라 사이즈믹 웨이브의 대미지가 무지막지해지는 버그가 존재했으나 픽스되었다. 4인파티일 경우 사이즈믹 웨이브의 대미지가 익스+버스터빔만큼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2015년 10월 29일패치로 파티수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버그가 수정되었다. 다만 남런처에게 타격이 큰 편은 아니었는데, 남런처 자체가 여러 스킬을 돌려 사용하므로 고작 사이즈믹 웨이브 하나 하향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기 때문. 그리고 버그로 1방맥뎀 시추기를 찍던 시절에도 시추기의 주용도는 몰이&홀딩이었지 메인딜링 스킬이 절대 아니었다. 심지어 런처들조차 "응? 그런 버그가 있었어?" 할정도. 설치형인데다가 유틸성 홀딩기&모으기 스킬이므로 사냥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 그전까지 적을 제대로 홀딩할 만한 수단이 팜페로 부스터밖에 없었던 남런처가 사이즈믹을 배울 경우, 슬라우 공업단지에서의 레벨업이 쾌적하게 여겨질 정도다. 왜냐하면 남런처의 스킬은 결국 X축 원거리에서 적을 타격하는 것인데 빈약한 Y축 특성상 적이 좌우방향으로 움직이면 스킬이 빗나가버려 딜로스가 일어난다. 그런 일이 없도록 적을 모아주는데다가, 스턴까지 걸어 움직일 수 없게 만들어주는 사이즈믹 웨이브는 플레이스타일 자체를 바꿔버릴 정도로 좋은 사냥스킬인 것. 남거너 2차 각성 정보가 막 풀리기 시작했을 때에는 '쇼크웨이브' 라는 이름으로 [[:파일:쇼크웨이브 원화.jpg|설정화가 공개되었다.]] 헌데 다크나이트의 스킬 '쇼크 웨이브'와 띄어쓰기를 제외하면 이름이 같아서 스킬명이 변경되었다. 당시 던파조선 페이지에서는 남성 메카닉의 스킬로 소개되기는 했지만 당시 2차 각성 스킬 구성과(2액티브, 2패시브) 설정화에 물리 공격력이라고 적힌 것을 감안하면 이것까지 프라임의 스킬로 나올 가능성은 낮았다. 또한 일부 메카닉 유저들은 설정화에 물리 공격력이라고 적힌 것을 보고 물공 게이볼그의 악몽을 떠올리기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